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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尹 칼춤 도구 된 국민권익위, 정승윤 철저 수사해야"

여당 "尹 칼춤 도구 된 국민권익위, 정승윤 철저 수사해야"
입력 2026-05-08 18:01 | 수정 2026-05-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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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尹 칼춤 도구 된 국민권익위, 정승윤 철저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한나 대변인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처리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김한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정 전 부위원장이 2024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후 헬기 이송 사건과 김건희 씨 명품백 사건 처리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 전 부위원장의 부당개입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권익위는 공직사회의 부패와 이해충돌을 감시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 "권력의 입맛에 따라 사건을 키우거나 덮었다면, 존재 이유는 무너진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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