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오늘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박충권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국회의장과 여야 의원들의 공식 해외 순방을 '졸업여행'이라고 조롱한 건 외교상대국인 케냐와 네덜란드에 대한 심각한 외교적 결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의회외교는 국익에 있어 중요한 수단인데도, 의장을 공격하기 위한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 악용하는 저급한 인식과 태도에 매우 유감"이라며 "최 의원과 박 의원의 외교결례적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요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외교는 국익을 위해 초당적 방문단을 구성해 국회의장과 민주당, 국민의힘, 비교섭단체소속 의원들이 함께하는 일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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