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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위협‥제 목숨은 국민의 것"

이 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위협‥제 목숨은 국민의 것"
입력 2026-05-09 09:26 | 수정 2026-05-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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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사법·흉기·명예살인 위협‥제 목숨은 국민의 것"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의 조작기소와 테러 위협, 언론을 통한 명예살인 등을 '3대 살해 위협'으로 규정하고,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권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지난 2024년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본인의 헬기 전원 신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다고 결론 내린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의 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살인, 이 위중한 3대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 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하늘이 제게 생명 보전을 넘어 큰 일까지 맡겨 주셨으니 제가 할 일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나라,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권력을 만드는 것"이라며 "마지막 한순간까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곧 하늘을 위해 충심과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앞서 권익위 정상화 추진 TF는 응급의료 헬기로 이 대통령의 이송을 결정한 부산소방본부 직원에 대해 제도개선 취지의 '기관 송부' 의견을 낸 담당 부서 의견과 달리, 정승윤 전 부위원장이 '행동강령 위반' 통보로 사건을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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