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으로 회귀하는 것도 모자라 내란으로 상처 입은 국민 마음까지도 짓밟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어제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비상계엄이 국민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이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수석대변인은 "비상계엄은 민주주의 우등생 대한민국을 45년 전 수준으로 후퇴시켰고 경제적 충격은 물론 국가 이미지도 실추시켰다"며 "절체절명의 순간 장 대표는 국회에서 무엇을 본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권자 국민을 배신한 국민의힘에 구원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장 대표는 정말 국민 선택을 호소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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