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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다음주 '공소취소 TF' 발족‥"헌정 유린 알린다"

국민의힘, 다음주 '공소취소 TF' 발족‥"헌정 유린 알린다"
입력 2026-05-09 16:44 | 수정 2026-05-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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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다음주 '공소취소 TF' 발족‥"헌정 유린 알린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악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발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게 되면 중앙선대위 내부 기구 형태로 '공소취소 대응 TF'를 발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전통적 지지층인 보수 외에 중도·무당층에도 공소취소 특검법이 얼마나 부당하고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형태인지 잘 알려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선대위 출범 시점을 두고는 "이번 주말에는 장동혁 대표께서 지역을 다니셔서 현실적으로 어렵고, 다음 주 중으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장 대표가 어제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계엄에 대해 다른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장 대표의 발언은 일반론적인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결의문을 썼고, 국민의힘의 최종적인 공식 입장이며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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