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오늘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다"며, "조사단은 활동을 마무리한 뒤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1차적인 현장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 중"이라며, 이같은 과정을 거쳐 답변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을 현지로 급파해 지난 8일부터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특히 선박 화재가 이란 공격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인지, 선박 결함 등 내부 요인에 의한 것인지가 조사의 핵심으로 정부는 조만간 현장조사를 근거로 결과를 정리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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