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은 이번 관함식을 계기로 세계 해군과의 활발한 군사교류를 통해 자유와 번영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성도 홍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제관함식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뉴욕에서 열리며, 우리나라와 미국·영국·일본 또 스페인 등 50여 개국 함정 1백여 척이 참가합니다.
관함식에 앞서 다음달 말 열리는 연합훈련은 미 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미국 버지니아 노퍽 동쪽 해상에서 실시되며,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브라질 등 18개국 함정 30여 척이 참가합니다.
해군은 'K-방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문무대왕함 함미 격납고에 해양 방위산업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관함식 참가국들을 상대로 우리 함정과 무기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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