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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나무호 피격' 관련 "사실관계 토대로 소통‥추가 조사 지켜봐야"

국방부, '나무호 피격' 관련 "사실관계 토대로 소통‥추가 조사 지켜봐야"
입력 2026-05-11 11:14 | 수정 2026-05-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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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나무호 피격' 관련 "사실관계 토대로 소통‥추가 조사 지켜봐야"

    미국 방문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비행체 타격'으로 확인된 데 대해, 국방부가 "사실 관계를 토대로 유관 부처와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이경호 부대변인은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다만 군 대응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변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지만 추가 조사가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 향후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도 "해외 파병 부대는 정상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왕건함' 등 "청해부대 48진 출항도 예정대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앞서 지난달 국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비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별 대응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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