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방문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부 이경호 부대변인은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다만 군 대응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변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지만 추가 조사가 계속 필요한 상황이라 향후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도 "해외 파병 부대는 정상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왕건함' 등 "청해부대 48진 출항도 예정대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앞서 지난달 국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비해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별 대응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