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 오른 59.7%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35.7%로 직전 조사보다 0.7%포인트 올랐고,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천5백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다"면서도 "조작 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 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4.2%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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