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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출마' 주광덕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안 하면 후보 등록 안 해"

'남양주 출마' 주광덕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안 하면 후보 등록 안 해"
입력 2026-05-11 14:50 | 수정 2026-05-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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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출마' 주광덕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안 하면 후보 등록 안 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주광덕 현 시장이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시장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 대통합을 통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사즉생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당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원망, 선거를 앞두고 보수 대통합은커녕 분열을 반복하는 당을 향해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며 "3일 전 외신 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계엄에 대한 질문에 당 대표가 보여준 태도 역시 후보자들의 가슴을 까맣게 태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를 향해 "2선으로 후퇴하고 보수진영의 통합과 외연 확대를 주도할 인사를 중심으로 대통합 선대위를 출범시켜달라"며 "우리 당이 변했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 시장은 "이는 저 혼자만의 외침이 아닌 지금 이 시간에도 선거운동 현장에서 백방으로 뛰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많은 후보의 처절한 통곡"이라며 "너무나 절실한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번 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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