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방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나토는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한·나토 방산협의체'를 열고 이같은 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나토는 회원국들이 추진 중인 우주·탄약 등 분야의 다자협력 계획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고, 우리 측은 나토가 강조하는 상호운용성을 국산 무기체계가 구현하려면 '나토 표준'에 대한 정보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급변하는 안보환경 대응을 위해 나토와의 협력 의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방사청은 전했습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와 나토의 안보는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며 "나토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방산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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