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재경

청와대 "이란 대사 만난 형태, '초치'는 아닌 걸로 이해"

청와대 "이란 대사 만난 형태, '초치'는 아닌 걸로 이해"
입력 2026-05-11 16:32 | 수정 2026-05-11 16:34
재생목록
    청와대 "이란 대사 만난 형태, '초치'는 아닌 걸로 이해"

    위성락 안보실장, 나무호 관련 기자간담회

    호르무즈 해협에 머물던 한국 화물선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우리 외교부가 이란 대사를 불러 이 문제를 논의한 것을 두고, 청와대가 초치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외교부에서 이란 대사를 만난 그 모양은 포맷이 초치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우리가 대상을 특정해서 한 건 아니고 인근 관련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소통하고 협의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격 주체가 특정되지 않았어도 필요한 조치를 하는 것"이라며 "이란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지금 현재로선 미지의 영역으로 파악 중인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 브리핑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추가조사를 통해서 공격의 주체,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식별해 나가고자 한다"며 "그에 따라 필요한 대응조치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