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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도시 개발 공약 발표‥"3도심 중심, 5도심·6광역 체계로"

정원오, 도시 개발 공약 발표‥"3도심 중심, 5도심·6광역 체계로"
입력 2026-05-12 11:32 | 수정 2026-05-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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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도시 개발 공약 발표‥"3도심 중심, 5도심·6광역 체계로"

    '서울 공간대전환' 공약 발표하는 정원오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기존 종로·강남·여의도 중심의 3도심 체계를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가 추가된 5도심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동대문구 청량리역 앞 광장에서 자신의 도시개발 구상을 담은 '서울 공간대전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기존 3도심 체계에서 2곳을 추가해 청량리와 왕십리는 GTX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동북권 핵심 교통·업무 거점으로, 신촌·홍대는 청년 문화와 콘텐츠가 밀집한 서북권 혁신 도심으로 각각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용산, 마곡, 구로·가산, 잠실, 상암·수색, 창동·상계를 6대 광역 거점으로 확대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정 후보는 또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도심을 '착착 경제활력존'으로 지정해 '화이트 조닝', 즉 금지 규제를 최소화하는 한편 인허가를 비롯해 기반시설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정 후보는 "1인당 GDP 3만 5천 달러 시대에 서울의 공간 전략은 여전히 1만 달러 시대에 머물러 있다"며 "강남, 종로, 여의도 3곳에만 성장을 집중시키는 낡은 3도심 체계를 5도심·6광역 중심으로 재편해 한쪽에 머물던 성장 에너지가 고르게 흐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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