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대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21일 앞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이며,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끊임없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에 그쳤고, 국민의힘은 대놓고 '윤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단행해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국민의힘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개헌안이 폐기된 데 대해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조문 신설도 있었다"며 "이번 개헌안을 거부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임할 자격조차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선거도 쉬운 선거란 없다"고 강조하고 "더 겸손하고, 더 성실하고, 더 절실하게 국민 곁에 다가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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