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번 접견은 내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 경제사령탑이 사전 조율차 방한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허리펑 부총리, 베선트 장관을 차례로 만나 한국이 미국의 '동맹'이자 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양국 모두에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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