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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찬

국힘, 장동혁 대표 앞세운 선대위 출범‥"이재명 독재 막아내야"

국힘, 장동혁 대표 앞세운 선대위 출범‥"이재명 독재 막아내야"
입력 2026-05-13 13:46 | 수정 2026-05-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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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장동혁 대표 앞세운 선대위 출범‥"이재명 독재 막아내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21일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국민 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대위'로 명명한 이번 선대위에서 장 대표는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 "이재명 정권의 헌정질서 파괴 실태를 낱낱이 알리고 주권자의 분노를 모아 이재명 독재를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국민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라며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이란이 우리나라 선박을 공격해도 이재명 청와대는 숨기고 침묵만 지킨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주장한 '국민 배당금' 논란에 대해서도 "일이 커지자 청와대가 김 실장을 손절했지만, 늘 그랬듯이 언젠가는 시동을 걸고 끝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대통령 호칭까지 생략하며 "이재명 최종 목표는 한미동맹 파괴로, 자주와 주권이라는 허울 좋은 용어로 국민을 선동하지만 종국에는 친중·친북의 길로 갈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오늘 발대식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공천장 수여식도 열려, 박민식 부산 북구갑, 이진숙 대구 달성군 후보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선대위 구성과 관련한 사전 논의가 없었다고 공개 반발하며 발대식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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