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겸 중앙선대위 상임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지난 2022년 민주당은 수원시장 선거 당시 김 후보가 검사 재직 시절 매입한 남양주 인근 임야 약 5천 평이 약 150억 원 상당에 이를 수 있다며 '기획부동산형 땅투기'라 지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김 후보 측은 '선산용으로 산 것이며 투기로서 어떤 가치가 없다'고 답했으나, 김 후보는 지난 4월 부모님의 선산이 '하남' 검단산 인근에 있다고 했다"며 "도대체 앞뒤가 맞지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알려진 대로 해당 임야는 마석역 인근"이라면서 "김 후보가 정치에 입문하던 2012년 해당 부지에서 약 1.2km 떨어진 마석역에 ITX가 개통했고, 2030년 무렵에는 GTX-B 마석역까지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김 후보가 대규모 임야와 함께 도로 연결 필지를 매입한 점을 문제 삼은바 있다"면서 "2022년 민주당의 공직후보자 검증기준이 지금이라고 달라질 리는 없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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