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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나무호 현장 조사 위해 기술분석팀 두바이 파견"

국방부 "나무호 현장 조사 위해 기술분석팀 두바이 파견"
입력 2026-05-14 11:04 | 수정 2026-05-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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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나무호 현장 조사 위해 기술분석팀 두바이 파견"

    HMM 나무호 화재 현장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기술분석팀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파견했습니다.

    국방부는 "기술분석팀이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해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분석팀은 국방과학연구소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방부는 "나무호 현장에 대해 좀 더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자력 운항이 어려운 나무호를 두바이항으로 예인해 조사하고 있으며, 피격 현장에서 수거한 비행체 엔진 잔해는 국내로 들여와 분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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