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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지금은 공공성보단 사업성이 우선"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지금은 공공성보단 사업성이 우선"
입력 2026-05-14 14:34 | 수정 2026-05-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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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지금은 공공성보단 사업성이 우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 사업에 대해 "사업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지금은 공급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했을 때 사업성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대로 공급을 조절해야 할 때는 공공성을 좀 더 높이는 균형을 갖고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체적 공공성 보완하기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매입이나 도시형 생활 주택을 늘리고 대학가 기숙사를 좀 더 확대하며, 대학가 월세 안정화를 위해 성동구에서 운영하던 '안심상생학사'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위는 구청에서 (인허가 문제를) 풀게 되면 창구가 다양화돼 병목 현상이 해결될 것"이라며 "임대주택 매입가를 현실화해 분담금을 줄이겠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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