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늘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흑해 방위·항공우주 전시회'에서 루마니아 군비총국과 품질보증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이를 통해 교역 군수품의 품질을 수출국 정부가 보증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서로 인정해 군수품 품질 관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루마니아는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과 K9 자주포·K10 탄약보급장갑차 등 국산 무기체계를 다수 도입한 국가로, 품질보증 활동의 정부 간 상호 인정 체계를 구축해 K-방산 수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게 됐다고 기품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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