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세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

국힘 지도부 "한동훈,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
입력 2026-05-15 10:19 | 수정 2026-05-15 10:20
재생목록
    국힘 지도부 "한동훈,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긍정 검토"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한 조광한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 대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를 양보하면 복당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어제(14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대해 "박민식 후보로의 단일화는 대단히 환영할만한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한동훈 후보는 보수의 역량 강화, 활성화를 위해서 기여한 바가 없었는데 이번에 박민식 후보한테 양보하고 서울로 빨리 돌아오는 게 정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를 양보하면 복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볼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오늘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우리 당 후보는 단일화라는 정치공학적 시도에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