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국방부 제공]
양측은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드론·대드론 체계의 공통 표준을 신속하게 구축하기로 하고, 조만간 소형 드론용 배터리 공통 표준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구축 예정인 '드론·대드론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해,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물류비용은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패트릭 메이슨 미국 육군성 부차관보는 "드론·대드론 협력과 시장 참여를 통해 기존의 획득 장벽을 극복하고, 현존하는 최상의 기술이 한미 연합전투원들에게 제공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도 "이번 협력은 한미동맹이 '드론 동맹'으로 진화하는 시작점"이라며 "산업부와 국토부 등 관련 부처들과 협력해 안정적인 공동 공급망이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협력 의향서 체결에 이어 국방당국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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