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잔해가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항공편으로 오늘 한국에 도착했다"며 "전문기관에서 정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밀 분석에는 국방과학연구소 등 군 관련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무호'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다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를 1분 간격으로 2차례 공격받았습니다.
외교부 고위관계자는 앞서 "이란 이외에 다른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을 아직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며 "공격 주체가 확인되면 응분의 외교적 공세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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