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측은 "김 실장의 개인 SNS 게시물을 보도한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의 서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블룸버그의 부정확한 보도가 시장의 혼선을 초래하고, 투자 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실장 발언은 '초과 세수'를 어떻게 배분할지에 대한 건데, 이를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에 대한 구상인 것처럼 보도한 건 중대한 오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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