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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국군포로 오늘 새벽 별세‥국내 생존자 5명으로 줄어

귀환 국군포로 오늘 새벽 별세‥국내 생존자 5명으로 줄어
입력 2026-05-15 21:01 | 수정 2026-05-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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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환 국군포로 오늘 새벽 별세‥국내 생존자 5명으로 줄어

    [연합뉴스/국방부 제공]

    6·25전쟁 당시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 최모 씨가 오늘 새벽 별세했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고인은 6·25전쟁 당시인 지난 1953년 강원 화천에서 중공군에 의해 포로가 됐으며, 북한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다 2002년 탈북해 남측으로 귀환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오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으며, 고인의 소속 부대였던 육군 3사단 장병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1994년 고 조창호 중위가 귀환한 이후 지금까지 국군포로 80명이 돌아왔으며, 고인의 별세로 귀환 국군포로 생존자는 5명으로 줄었습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귀환 국군포로에게 진심 어린 예우와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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