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현재를 가르치며 미래를 만들고 계신 위대한 선생님들께' 제목의 글을 통해 "스승은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북돋아 주며 때로는 부모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성장을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 역시 어린 시절 스승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스승님께서 해주신 한마디 말씀이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제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진심 어린 관심과 믿음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스승님을 통해 배웠다"며 "이런 경험은 비단 저만이 아닌, 많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책임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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