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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정청, 하나라도 민주당 아니면 불편"‥이원택 힘 싣기

정청래 "당정청, 하나라도 민주당 아니면 불편"‥이원택 힘 싣기
입력 2026-05-17 13:37 | 수정 2026-05-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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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당정청, 하나라도 민주당 아니면 불편"‥이원택 힘 싣기

    정청래 대표, 이원택 후보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전북지역 발전 문제와 관련해 "당·정·청이 원팀·원보이스로 움직여야 모든 일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이지 않겠냐"며 전북지사로 나선 민주당 이원택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전북 익산을 찾아 6·3 지방선거 전북지사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 간 경쟁 구도에 대해 "당·정·청과 민주당, 광역단체장, 지방의원들이 손발이 잘 맞으려면 톱니바퀴처럼 어긋남 없이 잘 돌아가는 것이 전북 발전을 위해 좋다"며 "그중 하나가 민주당 소속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손발을 맞춰 일하는데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전북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하면서 제가 구호로 '다시 뛰는 전북, 다시 뜨는 전북, 점프 업 전북'을 말씀드렸다"며 "그렇게 하려면 정부·여당이 주도해야 일이 더 잘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김관영 후보가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 출마하면서 전북지사 선거는 이원택 후보와 김 후보가 경합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정 대표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당 당원을 징계하느냐'라는 물음에 "민주 당원은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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