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공약 발표하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청년 공약을 발표하면서 "민주당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 주거 안정, 생활비 경감, 여가생활 확대,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먼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국민연금 첫 보험료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며, 만 18세에 도달한 청년의 국민연금 가입을 지원해 청년의 연금 가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공약에 대해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확대와 철도차량기지·공공청사 복합개발 등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직주 근접 슬세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맞춤형 1인 가구 셰어하우스, 여성 안심주택 등의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별 수요-공급을 반영한 '주거 지도'를 만들어 청년의 주거 선택 편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 지방정부 및 지방 공기업, 교육기관이 구직자 면접 시 면접 수당을 주고, 채용 시 신체검사 비용을 부담해 청년 구직비용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