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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이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을 지닌 점에서 양국 정상 간 돈독한 신뢰와 우의를 더욱 깊게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모레 오후에 대구공항에 도착한 뒤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등이 예정된 호텔로 이동할 예정이며, 이 대통령이 호텔 현관에서 직접 다카이치 총리를 맞이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통 의장대와 다카이치 총리의 차량을 호위하고, 호텔 현관에 12명의 기수단을 배치하는 등 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로 다카이치 총리를 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을 마친 공동언론발표과 만찬에 이어 하회마을 나루터로 이동해 우리 전통문화 '선유줄불놀이'를 함께 관람할 계획입니다.

안동 하회마을 수놓는 선유줄불놀이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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