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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용남 '성범죄 변호' 의혹에 "시민들이 판단해야"

민주당, 김용남 '성범죄 변호' 의혹에 "시민들이 판단해야"
입력 2026-05-19 10:10 | 수정 2026-05-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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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용남 '성범죄 변호' 의혹에 "시민들이 판단해야"

    강준현 수석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이 김용남 경기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의 과거 성범죄 변호 이력 의혹과 관련해 "후보 등록이 된 상황이라서 시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 대변인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성범죄 변호 이력과 과거 보좌진 폭행 의혹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제는 후보가 잘 대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북구청장 후보는 아동 성범죄 이력 때문에 교체됐는데, 김 후보에 대해서는 검증 계획이 있냐'고 묻자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검증 절차라는 게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네거티브라는게 의도성이 짙다"고 지적하고, "후보 검증 단계에서 나오면 충분히 검토하고 윤리감찰단 등 여러 기구들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후보 등록이 된 상황이어서 이제는 시민들이 판단해 주셔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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