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오늘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의 질문에 "사실관계와 관련해서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며 "잠깐 화를 낸 건 틀림없는 사실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일을 하면서 제 스피드에 맞춰서 오기를 원했고 그래서 어떤 보좌진은 그게 힘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그래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저도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미워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때 같이 근무했던 친구들하고 1년에 한두 번씩은 저녁 자리도 하고 그러고 있다"며 "서운한 감정을 아직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좀 더 나이 든 사람으로서 미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김 후보가 새누리당 초선 의원 시절, 함께 일했던 의원실 5급 비서관의 정강이를 걷어차 상해를 입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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