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원내정책회의에서 "선거만 이기면 국익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것이냐"고 장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이 무너뜨린 국제적 위상을 되찾으려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부디 자중하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 자신의 SNS에 굳이 선거를 코 앞에 두고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다"며 "그 의도가 무엇인지 뻔히 들여다보인다"고 적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실을 국토부에 5개월 간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자신의 치적 과시가 더 우선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상급식 때처럼 후보직을 내려놓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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