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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철근 누락' 보고받은 적 없다‥정원오, 대시민 사과해야"

오세훈 "'철근 누락' 보고받은 적 없다‥정원오, 대시민 사과해야"
입력 2026-05-19 10:44 | 수정 2026-05-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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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철근 누락' 보고받은 적 없다‥정원오, 대시민 사과해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자료사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견된 것에 대해 "보고받은 적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철근 문제를 갖고 선거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어지간히 애를 쓴다는 생각이 든다"며 "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선거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분명한 사실은 저는 사나흘 전 뉴스를 보고 알았다. 사전에 보고된 바가 없다"며 "확인해 보니 2부시장도 보고받은 바 없었다고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처음에 접하고 아마 이 사안은 빨리 보강공사 방법을 강구해 최대한 속대를 내서 공사기간에 지장이 없는,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GTX-A 노선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정을 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습니다.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이제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 국토부 장관도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시키려고 노력한 민주당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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