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특위 1차 회의에서 발언하는 주진우 의원
위원장을 맡은 주진우 의원은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인 재판을 없애는 걸 일시 중단했지만 선거 직후 반드시 특검법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법무부가 박상용 검사를 징계할 경우 해당 결정이 취소될 수 있도록 특위 차원에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혔습니다.
주 의원은 "박 검사를 징계하는 순간 법원 결정에 의해 박 검사는 검찰로 복귀하고, 이재명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위 부위원장에는 이소희 의원이 임명됐으며 박한석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과 강전애·신완순 변호사, 김한슬 경기 구리시의원, 문금미 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위는 지방선거 투표일인 다음 달 3일까지 기자회견과 논평 등을 통해 공소취소의 위험성을 알리겠다는 방침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