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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인천 연수갑에 양당 '낙하산'‥보수 단일화 없다"

이준석 "인천 연수갑에 양당 '낙하산'‥보수 단일화 없다"
입력 2026-05-19 15:55 | 수정 2026-05-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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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인천 연수갑에 양당 '낙하산'‥보수 단일화 없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아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정승연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의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정승연 연수갑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연수구 옥련시장을 찾은 뒤 취재진과 만나 보수표 분산을 막기 위한 보수 후보 단일화 계획에 대해 "전혀 없다"고 세 차례 반복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에 대해 "10년 만에 와서 표를 달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에 대해선 "자신의 이해타산에 따른 선택이 그릇을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번 선거는 연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자들의 대결"이라며 "지역 전문가를 놔두고 낙하산을 내려보낸 양당 대신 좌도 우도 아닌 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당협위원장을 지낸 정승연 후보는 박종진 후보에 밀려 국민의힘 공천을 받지 못하자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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