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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한동훈 지원 친한계 겨냥 "제정신인가‥선거 끝나도 처벌해야"

김민수, 한동훈 지원 친한계 겨냥 "제정신인가‥선거 끝나도 처벌해야"
입력 2026-05-20 13:29 | 수정 2026-05-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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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한동훈 지원 친한계 겨냥 "제정신인가‥선거 끝나도 처벌해야"

    김민수 최고위원 [자료사진]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는 당내 친한계 의원들을 겨냥해 "제정신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곳저곳에서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무소속 후보를 응원하러 왔다. 함께 선거구에서 치킨을 먹고 있다는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보기 부끄럽지 않느냐"며 "본인 지역구 선거에 출마하는 시·도 의원 선거를 지지하지는 못할망정, 부산 북구까지 내려가서 기호 2번이 아닌 6번을 지지하는 국회의원들은 배지를 내려놔야 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기호 2번을 찍어달라고, 국민의힘을 밀어달라고 외칠 수 있겠느냐"며 "6월 3일 이후, 이 선거가 끝나더라도 이런 이적 행위를 한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분명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리 당 국회의원 이적 행위조차 막지 못하는 당이어서 정말 죄송하다"며 "남은 14일 동안, 어떤 국회의원도, 어떤 당협위원장도, 당내 직책을 달고 기호 2번이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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