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스타벅스 논란에 대한 당 입장을 묻자 "이런 행동들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19일)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해당 논란에 대한 당의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당의 입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당에서 운영하는 SNS '스레드' 계정에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된 스타벅스 마케팅에 동조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해당 글들을 삭제하고 "부적절한 게시물로 인해 유가족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