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장
오늘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배준영 의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에 보낸 월간 보고서에 철근 누락 사실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김 장관은 "서울시 보고서는 공구당 400페이지로 4개 공구 2천 페이지가 넘는다"면서 "숨은 그림 찾기식 보고는 제대로 보고했다고 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 보고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서 "서울시는 별도의 상황 보고를 해야 하는 상황에 보고 의무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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