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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노란봉투법 표결 당시 국힘 어디에"

이준석,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노란봉투법 표결 당시 국힘 어디에"
입력 2026-05-20 15:39 | 수정 2026-05-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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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노란봉투법 표결 당시 국힘 어디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자료사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노란봉투법 본회의 표결 당시 국민의힘은 어디 있었느냐고 지적하며 "반대는 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개혁신당은 노란봉투법에 대해서 유일하게 의원 개개인의 이름을 걸고 반대표를 던졌던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대해 "필리버스터로 시간을 끌다가, 정작 표결의 순간에는 본회의장 밖으로 빠져나갔다"며 "반대는 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정치다. 국민들께서는 이를 '회피'라고 부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표결 거부는 반대가 아니"라며 "기록되지 않는 반대는 정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반대"라고 꼬집었습니다.

    이 대표는 "도망가지 않고 반대하는 것, 찬성에도 책임지고 반대에도 책임지는 것, 그것이 개혁신당이 생각하는 책임정치"라며 "3석의 작은 정당이지만, 표결의 순간에 자리를 지키는 책임있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은 지난해 8월 24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경제 악법'이라며 투표를 거부했고, 3명의 개혁신당 의원들은 모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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