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장동혁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무리한 요구를 거둬들이고 다시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파국이 눈앞에 닥쳤다, 정부가 노조의 요구는 다 들어주고 기업의 팔만 비틀려 한 결과"라며 "무능한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벼랑으로 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전국 시장 돌며 선거운동할 시간에 평택 삼성 한 번이라도 갔어야 한다"며 "이제라도 이재명은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삼성전자 노사 간 타협을 촉구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방문한 뒤 자신의 SNS에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 소식에 대해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노조가 국가 핵심사업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지경에 이른 것은 이재명 정권 때문"이라며 "노란봉투법으로 경영 판단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내세워 우리 기업을 옥죄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노란봉투법을 비롯한 이재명 정부의 반기업 정책이 자초한 일"이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을 포함해 모든 조치를 총동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