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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GTX-A 지하 균열 보고 너무 놀라‥공사 중지 후 보강할 것"

정원오 "GTX-A 지하 균열 보고 너무 놀라‥공사 중지 후 보강할 것"
입력 2026-05-21 10:05 | 수정 2026-05-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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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GTX-A 지하 균열 보고 너무 놀라‥공사 중지 후 보강할 것"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수도권급행철도, 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 과정에서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된다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오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만약 시장이 되면 일단 공사 중지 명령부터 내릴 건가'는 질문에 "일단 중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러고 나서 전문가들을 초빙해 해결 방법을 찾은 다음에 보강하고 추가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GTX-A 삼성역 현장을 방문하는 정 후보는 "공사 현장에서 균열이 생긴 걸 보고 너무 놀랐다"며 이런 상태인데도 추가 공사를 계속하고 있었다는 것이 저는 정말 이해가 안 가서 직접 눈으로 좀 보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MBC는 철근 2천5백여 개를 누락한 GTX-A 삼성역 3공구 지하 5층 공사현장 천장에 크고 작은 균열이 최소 422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세훈 시장이 안전을 최우선시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이번 사태를 규정하며, "행정의 기본, 1번은 안전제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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