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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측 "오세훈 '양심 균열'이 더 무서워‥은폐 카르텔 의심돼"

정원오 측 "오세훈 '양심 균열'이 더 무서워‥은폐 카르텔 의심돼"
입력 2026-05-21 10:48 | 수정 2026-05-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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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측 "오세훈 '양심 균열'이 더 무서워‥은폐 카르텔 의심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 "지하 5층의 균열보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양심의 균열'이 더 무섭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캠프 측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균열 발생에도 서울시는 현장에서 균열 보수 현황만 설명했을 뿐, 핵심인 철근 누락 사실은 끝내 언급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덮고 가자'는 은폐 카르텔이 서울시에 공공연히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토목 3공구 관리·감독을 맡은 감리회사가 철근 누락 사실을 알고도 검측 체크리스트의 전 항목에 '합격' 도장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감리회사를 관리·감독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또 "이 모든 난맥상의 책임은 오세훈 후보에게 귀결된다"며 "만약 시장 보고 라인에서 5개월 넘게 누락되었다면 시정의 안전 관리·감독 체계가 마비된 것이고, 반대로 지방선거 표심을 감안해 발뺌을 하는 것이라면 시민에 대한 기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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