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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구나연

"미국, 핵잠 등 안보 분야 이행 의지‥쿠팡 관련 상황도 상당히 개선"

"미국, 핵잠 등 안보 분야 이행 의지‥쿠팡 관련 상황도 상당히 개선"
입력 2026-05-21 11:15 | 수정 2026-05-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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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핵잠 등 안보 분야 이행 의지‥쿠팡 관련 상황도 상당히 개선"
    미국을 방문중인 박윤주 외교1차관이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을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실무그룹 출범 합의가 "이번 방미의 가장 중요한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오늘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과 출범 회의 개최를 협의하고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가기로 했다"며 "후커 차관은 수주 내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 정책차관은 한국이 자국 방위를 주도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며 "한국이 미국의 모범적 동맹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핵추진 잠수함 등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이 더디다는 지적에 대해 "한미 두 지도자의 강한 의지가 있다"며 "정상들의 의지가 반영된 부분이라 미국 측 이행 의지에서 큰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조사를 놓고 "안보 논의 진행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미국 당국자들은 보다 차분하고 균형있는 시각으로 바라본다고 느꼈다"며 "상황 자체가 상당히 개선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과 미국 사이의 대화 여부에 대해선 "지금으로선 특별한 접촉은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고, 미국 측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을 요청했느냐는 질문엔 "전혀 없었다"고 고위당국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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