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후보는 오늘 오전 평택에 있는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평택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한다.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택은 세계 최대 단일 미군 기지를 받아들이는 희생적 결단을 했고, 정부는 KTX 역을 약속했지만 18년이 지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저는 KTX 경기남부역,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센터 등으로 평택의 미래 가치를 올리고 교통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20년 넘게 민주 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며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 오해의 벽을 무너뜨리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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