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오전 대전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등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제가 대전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사랑을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 국민의힘에 그 사랑을 다시 부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이 대통령 되자마자 5개 재판을 모두 멈춰세웠고, 이제 재판 취소를 위해 특검까지 만들겠다고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민주당은 전과 4범은 돼야 후보로 나올 수 있는 그런 정당"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판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출정식 후 대전 중앙시장으로 이동한 장 대표는 상인 앞에 쭈그려 앉아 같이 완두콩을 까는 등 유권자들과 만난 뒤, 시장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오후에는 충남 공주 산성시장으로 이동해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에 대해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라며 "민주당과 제대로 싸울 사람, 대통령 재판을 다시하게 만들 사람"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충청권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맞닥뜨렸는데,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공소취소 반대"를 외치는 등 기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아산 온양온천전통시장과 탕정한들물빛공원을 돌며 지원 유세 펼치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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