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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스타벅스, 보수 애국민들의 아지트 됐다"

한기호 "스타벅스, 보수 애국민들의 아지트 됐다"
입력 2026-05-22 09:54 | 수정 2026-05-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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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호 "스타벅스, 보수 애국민들의 아지트 됐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5·18 비하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를 '보수·자유민주주의 애국민들의 아지트'라고 칭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스타벅스의 앞날'이란 제목의 글에서 "스타벅스는 앞으로 보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애국민들의 아지트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공권력으로 이렇게 잔인한 권력을 남용하는 모습은 대한민국이 독재 시대에 들어섰음을 증명해 보여주었다"며 "행안부 장관은 공권력으로 기업의 영업을 방해한 권력남용범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행안부는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활용한 기업의 상품은 사용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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