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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장관 "스타벅스 코리아 깊은 유감‥5·18 허위사실 모니터링 강화"

보훈장관 "스타벅스 코리아 깊은 유감‥5·18 허위사실 모니터링 강화"
입력 2026-05-22 10:28 | 수정 2026-05-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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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장관 "스타벅스 코리아 깊은 유감‥5·18 허위사실 모니터링 강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자료사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깊은 유감과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SNS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 헌신을 기리는 것은 모든 국민의 사회적 책무"라며 "기업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업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성숙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립에 앞장서는 동시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정 조치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장관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통해 5·18 민주유공자와 보훈 가족,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상처를 위로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보훈부는 최근 2~3년간 자체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활용한 사례를 전수 파악한 뒤 당분간 이를 사용하지 말라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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