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동묘 앞 세운상가 개발 문제 역시 토론을 하자며 정치 쟁점화해 벗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안전문제가 토론으로 되냐"며 "안전은 정치 쟁점화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직접 살펴보고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세훈 후보가 추모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저는 시민의 생명안전, 그것이 첫번쨰 시장이 지켜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 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 실태 파악을 지시하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더 이상 숨지 말고 직접 앞으로 나와 토론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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