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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스타벅스 5·18 폄훼' 정부·여당 조치에 "선거판 뒤흔들려는 전체주의적 광기"

박민식, '스타벅스 5·18 폄훼' 정부·여당 조치에 "선거판 뒤흔들려는 전체주의적 광기"
입력 2026-05-22 11:49 | 수정 2026-05-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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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식, '스타벅스 5·18 폄훼' 정부·여당 조치에 "선거판 뒤흔들려는 전체주의적 광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폄훼 논란'에 대한 정부·여당의 조치를 두고 "선거판을 뒤흔들려는 위험한 전체주의적 광기로 치닫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자신의 SNS에 "스타벅스의 마케팅 과실에 대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대응이 상식의 선을 넘고 있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불매운동 불씨를 뿌리고, 행안부가 기름을 끼얹고, 이재명 대통령은 옆에서 부채질하고 있는 이 광경이 과연 정상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은 수사도, 재판도, 법의 판단도 기다리지 않는다, 권력이 직접 기업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온 국가기구를 동원해 처단한다"며 '21세기 대한민국의 인민재판'이라 비판했습니다.

    이어 "더 참담한 것은 민주당의 정치 보복이 광주 시민을 겨누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민주당 소속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신세계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공언했고, 그 여파로 신세계는 광주에 추진하던 4조 원 규모의 복합쇼핑몰·스타필드 투자가 인허가 차질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후보는 "기업을 응징하겠다는 정치 보복이, 정작 광주 시민의 일자리와 삶을 인질로 잡은 것이냐" 반문하며 "기회만 생기면 5·18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해 국민을 편 가르는 민주당의 독재적 행태야말로 5·18 정신을 가장 심각하게 모독하는 행위"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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