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오늘 자신의 SNS에 "스타벅스의 마케팅 과실에 대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대응이 상식의 선을 넘고 있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불매운동 불씨를 뿌리고, 행안부가 기름을 끼얹고, 이재명 대통령은 옆에서 부채질하고 있는 이 광경이 과연 정상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정권은 수사도, 재판도, 법의 판단도 기다리지 않는다, 권력이 직접 기업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온 국가기구를 동원해 처단한다"며 '21세기 대한민국의 인민재판'이라 비판했습니다.
이어 "더 참담한 것은 민주당의 정치 보복이 광주 시민을 겨누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민주당 소속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신세계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공언했고, 그 여파로 신세계는 광주에 추진하던 4조 원 규모의 복합쇼핑몰·스타필드 투자가 인허가 차질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후보는 "기업을 응징하겠다는 정치 보복이, 정작 광주 시민의 일자리와 삶을 인질로 잡은 것이냐" 반문하며 "기회만 생기면 5·18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해 국민을 편 가르는 민주당의 독재적 행태야말로 5·18 정신을 가장 심각하게 모독하는 행위"라 비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