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그비르 장관 엑스 계정 캡처
외교부는 "이스라엘 측에 우리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으며,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사안의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는 오늘 귀국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군에 얼굴을 여러 차례 맞아 왼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말했고 김동현 씨도 "이스라엘이 한 일은 민간인들을 고문하고 감금한, 견딜 수 없는 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가자지구로 가는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 지중해 공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체포됐으며 구금 없이 지난 20일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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