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구나연

외교부 "'이스라엘군 구타'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외교부 "'이스라엘군 구타'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입력 2026-05-22 14:24 | 수정 2026-05-22 14:24
재생목록
    외교부 "'이스라엘군 구타'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벤-그비르 장관 엑스 계정 캡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가려다 이스라엘군에 붙잡힌 뒤 폭행을 당했다는 한국인 활동가들의 주장에 대해, 정부가 "구타 행위가 있었다는 증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측에 우리의 엄중한 인식을 전달했으며,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사안의 심각성에 부합하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는 오늘 귀국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군에 얼굴을 여러 차례 맞아 왼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말했고 김동현 씨도 "이스라엘이 한 일은 민간인들을 고문하고 감금한, 견딜 수 없는 폭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가자지구로 가는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 지중해 공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체포됐으며 구금 없이 지난 20일 석방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